마곡지구는 2008년까지 내가 고3 당시는 시골이 따로 없고 여름에 개구리 소리를 들어도 기분이 좋은데 만약 1996년 1월 부터 빨리 착공을 했다면(1998년은 외환 위기로 중단하고 1999년부터 공사 재시작) 2010년까지 건물이 90% 입주를 했다. 지금은 강서구에서 마곡지구내 건물이 완공을 해서 빈 땅이 없을 정도다.

내가 사는 동네는 풍무2지구가 마곡 지구보다 짧지만 빈 땅이 보기 힘들 정도로 새 건물이 만들어진다. 내가 본 김포와는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