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비싸게 받기라도 하지 버스는 싸게 받아서 사람 채워야 하는데 좆망확정이지

한강택시든 버스든 근접성이 시궁창이라 망하는거임. 도로 바로 옆도 아니고, 올림픽대로 넘어서 한강 공원 안으로 들어가야 교통수단을 탈 수 있을텐데,,,거기까지 기어들어갈 바에야 그냥 지하철 타는게 나으니까 망한거라구,,, 분당 탄천까지야 계획적으로 공원으로 조성한거니까 오가기 쉽다고 해도, 그렇게 해서 잠실까지 강타고 올라가고 또 환승하는게 분당선보다 나을까? 심지어 고수부지에서 내려서 큰길까지 걸어가야 되는데? 그리고 장마철에는 또 쓰지도 못하겠네

https://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09062400002
너가 말하는 내용 오세훈 시절 제안되기는 했는데 물 관련 전문가들이 반대하긴 했네. 게다가 청계천 보니까 폭 8m밖에 안되는데 여기에 어떻게 수상버스를 굴림,,, 도톤보리도 12m인데 관광선 2대가 겨우 지나가는데. 청계천에 배 다니게 하려면 지금 산책로까지 다 준설해야됨. 그럼 청계천로를 1차선 도로로 줄이거나 아예 없애자는 말밖에 안되고

그리고 2호선이라는 존재를 냅두고, 중랑천 따라 올라와서 청계천으로 가는 사람이 존재할까??

고닥 등판으로 이 글은 망한글 확정

3m도 안될껄?

그정도로 폭이 넓진 않은데

무슨 고닥 따라하기냐 존나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