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고 스스로 마음을 지켜야됨. 

인터넷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궁창이 되어버림.

그런걸 보다보면 본인도 똑같아짐.

해로운 것들에 사람들이 너무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