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인턴했을때 심심해서 롤을많이했는데


EU WEST서버에 고정 빌런들이 있음.


하나는 터키인

나머지하나는 폴란드인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일수도있지만 터키애들은 거의 대부분 트롤러아니면 패드리퍼였음


하나라도 잘못하면 올 대문자로 엄마욕을 갈겨댐

더빡치는건 터키어만 졸라게 쓰다가 패드립칠때만 영어를씀. 

참고로 유럽서버는 말이 다 다르기때문에 영어쓰는게 국룰.


일반애들이 남탓할때 that jgl diff  15 ff 이런다면

터키애들은 *** JUNGLE YOUR MOTHER *** 이것부터 시작


폴란드인들도 엄청난데


얘네들은 개썅마이웨이를 시전하는게 문제.


역시나 영어는안쓰고 폴란드어만 지껄임


픽할때부터 단한마디도 소통하지않음.


말도안되는 픽에 말도안되는 플레이를 해대고 자기들끼리 폴란드어로 신나게떠들음 가끔씩 패드립도 치고


개인적으로 터키애들은 주둥이가 거칠어서그렇지 게임을 망치는건 아닌데


폴란드애들은 게임을 지게만든다. 유럽서버 유저들은 폴란드인들과 같은팀이 된 순간 불안에떨게됨.


물론 다그런건 아닌데 폴란드인중에서 정상적인 애들은 영어를쓰고 양반처럼 플레이 하기에 폴란드인인지 모름. 터키인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