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에서 소외된 마당에 지들끼리라도 중앙몰빵해서 키워야지 규모의 경제가 생겨서 뭐라도 됨....


고만고만한 읍면들 줄줄 있는것보다 깡촌+큰 읍 하나 이게 차라리 나음 ㄹㅇ


대표적인 예가 거창군임


6만명중에 4만명이 거창읍에 몰빵되서 사는데 덕분에 극장도 있고 시중은행도 있고(군지역은 농협+지방은행빼고 보기힘듬 ㄹㅇ) 프랜차이즈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