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반부터 4시간쯤 놀았네...

가족탕 방에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물 온도 36.2도 맞춰놓고 탕에서 한숨 잤더니

아무생각없이 3시간이 지남....


사무실에 들어오니까 전부 나 온지도 모름 ㅋㅋㅋㅋ


카운터에 새로 온 여직원 꼬셔서 데리고 나갈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