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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동 부녀회의 김광아 부녀회장이 임대주택 건설에 반대하며 공사예정지에 임시 구조물을 설치하고 항의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구조물에 의해 임대주택 건설예성지에는 공사 관련 관계자나 차량이 전혀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박마에 봉선동청년회장은 김 부녀회장과 긴급 협상을 가진 후, 김 부녀회장이 무척 이기적인 사람이라며 비난했다.

김 부녀회장은 자신들이 봉선동 학군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봉선권 임대주택이 생기면 봉선학군의 과밀화로 방림학군이 생긴다며 격렬히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