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에서는 보기 쉽지 않다는데 막상 환전소 가면 꽤 흔하게 보임. 몇 만엔어치를 2000엔으로만 바꾼 친구도 있더라 ㄷㄷ


참고로 도안의 슈레이문이 위치한 슈리성은 얼마 전의 화재로 인해 전소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