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정도로 비슷해서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던 적이... 해당 인물은 마누엘 벨그라노라는 아르헨티나 사람인데, 아르헨티나의 독립전쟁에 참여했고 지금의 아르헨티나 국기를 창제한 사람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