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가망신할 수 있음...은 농담이고,

얘는 0.001BTC(+0.001BTG)가 들어있는 전자지갑의 주소가 홀로그램 밑에 숨어있는 동전임. 정식 명칭은 사토리 코인이고.

보통 이런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토큰류는 사기업에서 조금씩 만드는데, 당연히 정부에서는 이런 허가받지 않은 유사화폐를 통용하는걸 싫어하고, 저런 회사를 빠르게 폐쇄시켜버림.

여튼 결론은 저 동전은 50000개정도만 만들어진 탓에 0.001BTC짜리지만 실제 매물은 좀 비싼값에 오른? 이상한 동전임. 플라스틱 값이 비트코인 값보다 비싸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