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하여 정리해봤는데... 이거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혹시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꾸-벅)
<1990년 중 후반>
인터넷, IT분야의 호황
-> 주가 상승 (닷컴 버블)
<1992년>
유럽 외환위기(ERM위기)
<1994년>
멕시코 외환위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 전 세계적인 외환위기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
(미국채의 수요 증가)
<2000년>
IT버블 붕괴
<2001년>
9.11 테러 발생
앨런 그린스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의장)이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이용하여 수익창출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 제시, 그의 말로 인해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저위험 고소득 투자처를 찾기 시작
->CDO(부채담보부증권)에 투자 시작
->미국 경기의 악화
->초저금리 정책 실시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 금리 인상 실패
프라임 계층의 고객은 대부분이 이미 대출을 함
-> 은행은 새로운 CDO를 새로운 투자자에게 발급해야 함
-> 새로운 고객 필요성의 대두
-> 서브프라임 계층에 대출 실시
-> 다양한 국가들이 CDO에 투자
-> 더 많은 대출이 필요
-> 금융재산이나 수입이 없더라도 담보대출이 가능한 NINJA대출이 등장
-> 주택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
<2004년>
금라 인상^^
<2006년>
미국 주택시장의 거품 최고점 도달
-> 거품 붕괴 (아...안돼!!)
-> 집값 하락
-> 서브프라임 계층들의 파산 선언
-> 경제 불황, 일자리 감소
<2007년>
뉴 센트리 파이넨셜 파산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