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홍석천씨 커밍아웃했을때
왜 니가 커밍아웃해서 게이들
이미지 버려놓냐고 개 ㅈㄹ 했으면서
게이 이미지 희화화시켜서
대중에서 크게 거부감 없이 만든 사람을
왕따시키고 매도하면서
지들은 퀴어축제 다 뭐다하면서
일반인에게 혐오감 생기는 짓거리 하고선
차별하지말라 혐오하지말라??
ㅂ1ㅅ 떵1꾸어1충들아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남자는 남성호르몬 주입받고 여자는 여성호루몬 주입받아라. 게이 레즈비언이 생기는 원인이 호류몬이 제대로 발생이 안되서 생기는 정신질환이다. )특히 서양에서 게1이1레1즈가 많은것은 서양인들은 남여 호류몬이 대부분 비슷한 비율이라서 몸상태가 조금 않좋아지면 호르몬 균형이 쉽게 바뀌는 경우가 많어서 게1이1레1즈가 많은거다.
그에 비해 동아시아 한중일 말그대로 서양인들이 아시안이라 부르는 동양인은 남여 호류몬 비율이 꽤. 큰폭으로 차이가 난다.같은 동 양인 남녀 비교했을때이다. 아는넘이 자신이 게1이라고 커밍 아웃해서 정신과. 소개시켜주고 남성호류몬 치료 받으니 진짜상남자 됐다.그 전에는 여자같은소리말투로 형 형 거리면서 앵겨붙고 여자를 동성처럼 생걱하던 넘이 여자랑 ㅅㅅ 하고 잘살고있다. 그넘이 나한테 감사 한다고 하더라. 유년기부터 자신의 성정체성때문에 힘들었는데
그저 몸에서 남성호류몬이 타인보다 매우적게 생성되서 생긴 단순한 정신질환 이었다는것.
지금은결혼해서 자식 낳고 잘살고있다.
호르몬치료 받아서 정상인 으로 살아가던 그냥 지금처럼 치료 안받고 정신질환 앓아가면서 떵1꿔1충 딜1도1충 으로 살던 니들 자유지만
개소리는 하지말고 멀쩡히 잘사는 사람들에게 피혜주지말고 살아라. 질병은 치료해야돠는거다. 사람이란것은 의외로 단순한 생물이다. 니들이 생각하는 동성애를 아름답개 만들려는 ㅂㅅ 같은짓은 그냔 정신질환이다. 호류몬 치료해러 ㅂㅅ 들아 금지어는 오지게 많네
이상한 사람들...동성애하면 할 줄 아는 말이 섹스랑 에이즈 밖에 없어.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을 추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권리를 중심에 놓아야지. 이건 그저 사랑에 관한 이야기야.도대체 사랑에 기준이 어디있고 제한은 어디있는 거지? 그건 그냥 오랫동안 사회를 지배해온 구닥다리 가치관일 뿐이야. 그 누구도 동성애를 차별하고 배척할 권리가 없고, 그런 권리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 네가 절대적인 진리이고 중심인 줄 아는 쓰레기, 넌 실제로 동성애자들을 만나보지도 친구가 되어본 적도 없을 거야.넌 네가 특별하고 똑똑하다는 망상에 빠져 여기에 글을 싸질르고 있겠지만, 세상 모두가 알고 너도 알겠지. 현실에서의 넌 그저 도태된 사회부적응자일 뿐이라는 거. 웬만큼 정신머리있는 애들은 동성애에 대해 우리가 판결을 내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넌 그냥 발전하는 사회에 뒤쳐진 거고, 사실 상종할 가치도 없지. 너를 논리와 이성으로 설득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야. 너는 끝까지 오만하게 너의 생각이 옳다고 믿을테니까. 그건 남을 깔아뭉개고 상처입히고 싶어하는 더러운 짐승의 감정이고 악의일 뿐, 인간의 고귀한 사고의 과정이라고 할 수 없어. 넌 그냥 이대로 방구석에서 패배자로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가.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더이상 남에게 피해를 주지마.
아니...ㅋㅋ 실제로 만나본 동성애자와 자칭 동성애자들이야말로 머릿속에 섹스밖에 안 들어있어서 몹시나 실망하고 돌아섰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뭐가 문젠가 생각했는데 실제로 알면 알수록 성도착증 환자들이던데;; 그게 그들 중 소수도 아니었고...이러면 또 일부드립 할거지?
ㅋㅋ 근데 동성애 혐오하면 다 방구석 여포인줄 아는거 좀 웃기다 난 동성애자
친구도 있고 동성애 혐오 안하는데도 저 의견이 웃김 ㅋㅋ 지랑 반대되는 의견이면 다 인생 쓰레기처럼 사는줄 앎
근데 뭐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겠지 시대에 뒤떨어지고 지가 갖춘게 없으니 한 집단 븅신만들고 자기는 정상이라 믿고 싶어하는 역겨운 성질
개인으로써 동성애를 싫어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법적차별에 사회적 차별로 이어지는 게 문제 아니겠냐. 육체적 관계만 강조한 댓글이 너무 많은데
동성을 좋아한다는 것만 빼면 뭇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
남녀연인이라고 남들 다보는 앞에서 성관계 맺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 식으로 하면 성적 정체성 따질것도 없이 다 혐오스러움.
법적으로 결혼 인정해주고 동성애라는 이유만으로 취직,승진등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처벌하는 제도만 만들어주면 된다.
ㅅㅂ 이거 다읽고 내려왔더니 ㄱ빡치네
동성애자한테 호르몬치료 받으라는 ㅅㄲ들아 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야 예전에 앨런 튜링이라는 ㅈㄴ유명한 수학자가 있었거든? 모르면 검색해라 간단하게 업적 설명하면 세계2차대전 암호해독으로 승리로 이끈 천재다
근데 이사람이 동성애자라 나라에서 감옥에 가든가 호르몬 치료를 받든가 하랬어 앨런 튜링은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고 했고. 앨런 튜링이 어떻게 됐을거 같아? 니들 생각엔 막 상남자가 되서 여자랑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거 같지?
그사람 자살했다 ㅅㅂㄴ들아 호르몬 치료 받다가 자살했다고. 또 이렇게 나오면 나약하네 어쩌네 할거 같긴 한데
내 포인트는 저일이 반복될수 있다는 거야 한 사람을 동성을 좋아한다는 게 그 사람을 치료기관에 넣어버리고 자살까지 하게 할 수 있는 치료를 받게할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약간의 상식을 주자면고대 아테나에서도 동성애 했다 머리에 든게 없으면 이거라도 넣고 다녀라 똥고충똥고충거리는 ㅅㄲ들아
내 주위에 동성애자 많이는 아니지만 몇 명 봤고 걔들 면전에서 안좋은 소리 한 마디 안하고 안좋은 눈빛 한 번 안보냈다 자기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안된거 알아서 나도 내 나름대로 똑같은 정상인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근데 동성애자한테 존중과 이해를 안해주는게 왜 문제인데 ? 니들이 징그러운거 보면 불편하듯이 나도 너희들 보면 징그럽고 불편하다 앞에서 내색안해주는게 이미 충분히 존중받고 있다 생각해라 이런 글 싸질러서 분란 조장하지말고 이런 글 볼 때 마다 존중과 이해는 커녕 혐오만 커진다
완전한 존중과 이해를 바라는건 엄청나게 이기적인 욕심이다. 세상 누구도 자신과 성향이 다른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할수 없다. 동성애자는 그럼 이성애들이 왜 동성애에 거부감을 보이는지 완전히 이해하고 존중할수 있는가?
못하잖아. 그러면서 무슨 이해를 바라는가. 만약 세상의 다수가 동성애자고 소수가 이성애자라면 동성애자 당신들은 그들을 이해할 마음이 생기겠는가?
소수자는 상대적으로 이해받기 어렵기에 소수자인 것이다. 차별이 있어서는 안되고 그 부분은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지만, 완전한 이해를 바라는것은 철없고 이기적인 생각일 뿐이다.
살면서 동성애자 차별하고 무시한적 한번도 없다. 각자 다른 성향인거 인정하고 서로 터치안하고 살면 되니까.
그런데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한테 존중해달라고 발악하고 지랄하는건 수없이 봤다. 자기들만의 기준을 요구하고 이해를 못해주면 무슨 범죄자라도 본것처럼 덤벼들더라. 애꿎은 사람들을 호모포비아로 규정하고 시비걸고.
니들 길거리에서 다벗고 퀴어축제 하는것부터가 시각테러야. 이성애자들이라도 길거리에서 그런짓 하면 혐오감 든다. 왜 상식선에서 행동을 못하고 자기들만의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남에게 이해받기를 바라냐. 왜 민폐를 끼치냐. 왜 가만있는 사람들까지 혐오감 들게 만드냐고
1. 여성인권 최하위 국가다 여성이 차별받는다 빼액
-> 사실 남성인권은 뒷전이고 여성특혜 선진국에 속함.
2. 동성애자 차별하지 말라! 지랄지랄 빼액!
-> 사실은 대다수가 동성애 관심없고 지들끼리 뭘하든 신경안씀. 오히려 길거리에서 풍기문란 축제 맘껏 벌이게 해주고 동성애자들 상처안받게 신경써주는 국가에 속함
변질된 한국 여성계와 페미니즘이 역풍 맞고 있듯이 동성애도 그런 상황으로 되어가고 있다. 너무나 욕심을 부린결과, 존중과 이해는 커녕 당신들 혐오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사자가 되본적 없는 존재들한테 완벽한 이해를 바라는것도 모순 아닌가? 자기자신이 창조한 존재가 아닌이상에야 대등한 관계에 놓인 다른 성향의 사람을 어떻게 완벽하게 이해할것이며, 존중이야 어떻게든 하면 되겠다만 존중이 완벽해지면 완벽해질수록 거리감이 조성되는건 어떻게 해결하는거고? 그건 또다른문제로? 키배 벌일 생각은 없다만..
그리고 에이즈가 이성애자가 더 많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던데, 숫자는 자체는 보기에 그럴수 있다만, 그럼 밥은 암을 일으키고 인간 수명을 200살 이하까지만 살게하는 극독약인가? 그게 의미가 있는 숫자라야 의미가 있는거지, 정확한 통계고 뭐기 하기 전에 "살인자 상당수는 범행 전 24시간 내에 밥을 먹어"같은 소리는 걸러 내고 제시하든지 해야지.
자연의 섭리를 사랑을 할 자유라는 빌미로 거스르는 존재들이 너무 바라는게 많은 거 아님? 니들이 배설기관으로 성교를 하든 딜도를 꼽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적 기호에 따른 성생활을 할 수 잇는 자유가 있으니 상관은 없는데 동성을 좋아하는게 자연스러운 감정이 될 수 잇다고 말도 안되는 사상을 사회에 강요하고 주입시키지 마라 현실과 동떨어진 성소수자들 니덜만의 사상을 사회에 강요할수록 오히려 성소수자에게 반감을 가진 물리치료사 막심센세같은 극단적인 인물을 만들어낼 뿐이니까 하여간 세상이 좋아지니까 페미니스트든 성소수자든 피해의식만 갖고 다 튀어나와서 예를 들면 왜 기업들이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하는지, 왜 성소수자들이 혐오의 대상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엇는지 등등 근본적인 원인을 자신들에게 안찾고 사회탓만 하고 정치인들하고 같이 개돼지여론 이용해서 억지로 법이나 정책을 통해 강제적으로 사회인식을 바꾸려고 하니까 오히려 더 혐오스럽고 욕만 처먹는거지 ㅋㅋ
일반화 하기 시작하면 밑도끝도 없지. 남자새끼들 몰카에 성희롱 추행 성폭행 온갖 성범죄 오지구요 그래놓고 게이 차별 일반화에 제일 앞서는것도 정작 남자새끼들임 ㅋ 게이 전체를 그렇게나 매도하겠다면 역으로 한국남자새끼들은 다 성범죄자에 뇌가 고추에만 쏠렸다는 일반화도 마찬가지로 인정하는 부분? 님덜이 게이 일반화하는건 팩트고 메갈워마드가 님덜 일반화하는건 선동임? 진짜 이새끼들은 지들이 이성애자인게 뭔가 대단히 깨끗하고 대단한 건줄 아나본데 착각좀 하지 마라 걍 니들도 게이들이랑 똑같이 그냥 그렇게 태어난것 뿐임 ㅋㅋㅋㅋ 뭔 시발 누가들으면 니네가 이성애자인게 빈민촌에서 대기업 회장자리 올라간 그런 일인줄 알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