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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류민족은 도래인이라고 불리우는 야마토족이다.

근데 만약 일본으로 도래인(야마토족)이 건너가지 않고, 원주민이었던 아이누족이 국가를 세운 후에 그대로 이어져서 오늘날 일본의 주류민족이 아이누족이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확실히 야마토족과 아이누족은 민족성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소 차이를 보이는것으로 보아선 아마 일본이 실제와는 매우 다른 나라이지 않았을까 싶다. 

 

http://m.blog.daum.net/forestiere/13395600 

 

그리고 위에 링크도 한번 읽어보시길.. (이런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