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신곡들은 대개 일렉트로닉이나 힙합풍의 아이돌노래가 주이고,발라드곡이 듬성듬성 나오고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10~30대들은 이른바 팬덤문화로 전성기를 누리고있지만 3~40대는 들을만한 신곡이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아주머니들은 드라마로만 음악을듣거나 옛날노래를 듣는다. 아저씨들도 마찬가지다. 그 과정에서 일반 신곡들보다는 드라마 음악이 강세를 보이고있는것이다.

그로인해 장르가 점차 굳어가고,노래가 거의다 비슷해지고말았다.

노래들을 다양한 장르로, 가창력이 되는가수들이 나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