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sbs 모닝와이드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 독립되어 파일럿으로 방영됩니다.

당시 유턴법정에 보복운전 피해자와 가해자를 데려오기도 했는데요.

정규편성이 되어 매주 화요일 9시에 방영합니다.

이후 개편으로 매주 일요일 8시 45분에 방영합니다.

초기에는 약 50분의 분량이었으나 개편으로 20분 가량으로 줄었습니다.

진행자는 파일럿 - 김구라, 최기환( 구 모닝와이드 3부 앵커)

정규편성 초기 - 성대현, 김구라, 최기환

현재 - 김선재(현 모닝와이드 1,2부 앵커), 김구라, 최기환

코너는

제보 영상을 보여주는 블박 X-파일

솔로몬으로 불리는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했던 유턴법정(가장 인기가 많은 코너였습니다)

집중취재하는 스키드마크/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편으로 유턴법정이 사라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시초인 블랙박스로본 세상도 한문철 변호사의 몇 대 몇이라고 코너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블랙박스로 본 세상과 연결되있는 듯 합니다.

?

아하! 후진기어를 놓고 내려서 사고가 났네여.

아이고...차주 분 슬프시겠네요.

그런데

맨인 블랙박스에도 나오고 이메일 주소도 동일한 걸로 보아 공유하는 듯 합니다.

유용한 프로그램이니 한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