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발사가 돈이 없어선지 이젠 광고를 보면 3골드씩 뿌린다. (벌써 망겜이 되고 있단 소리)
2. 개념없는 급식충 유저의 유입. 걸핏하면 your mother라고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 씨부리다가 한국인이 제지하면 한국어로 온갖 패드립과 쌍욕을 쏟아부어서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함. (실력도 좋은편은 아니고.)
3. 맵. 맵이 이 게임 초창기보다 점점 안좋게 변하고 있다. 록필드 같은 맵의 경우, 오히려 개선된 맵이긴 하다만 다른 맵들은..ㅡ..ㅡ
4. 나름 실력좋다고 다른 유저들을 까내리는 유저들의 유입. 진짜 그 게임이 자기는 캐리했는데 졌으면 쌍욕할만 하다만, 일단 자신보다 승률이 낮다면 반말로 대화를 시작한다. (본인도 당해봄.) 그냥 대책없이 쌍욕만 써대니 살아있는 유저는 집중도가 분산되어 오히려 질 확률이 높다.
5. 신선한 고증 파괴. 이번에 에델바이스니, 네임리스니 허구의 전차를 임의로 생성해서 돈받고 팔고있다. 기존 밀덕 유저들이 할 기분이 들까. 탱켄슈타인은 그래도 기존에 있던 전차 부품끼워서 한거다만...
6. 돈에 걸신들린 워게이. 설명이 필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