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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 - 요즘 나오는 푸조는 많이 단정해진 느낌. 이 차도 예외는 아님. 그런데 309가 306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면 이 차의 이름은 어떻게 되었을까?

 

 

시트로엥 C4 - 한국에 들어와도 그렇게 많이 안 팔릴 것같이 생겼다.

 

 

르노 메간 - 개인적으로 세단보다는 해치백이 더 나음. 세단은 뭔가 밸런스가 붕괴된 느낌. 심지어 현행 SM3보다 못나보임.

 

 

스코다 옥타비아 - 라피드의 등장으로 한 체급 상승했으나 여전히 준중형차.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헤드라이트를 분할했는데, F/L이전이 나음.

 

 

스코다 라피드 -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위 사진만 보면 할로겐 라이트가 켜진 게 왠지 저렴한 차 느낌이 든다.

 

 

세아트 레온 - 옆모습이 1세대 i30같이 생겼음.

 

 

볼보 V40 - 후드 위의 워셔액 분출구 좀 어떻게 했으면

 

 

피아트 티포 - 피아트가 괜찮은 물건을 내놓았음. 하지만 FCA가 한국에 이 차를 들여올 리 없고, 들여온다고 해도 가격을 쓸데없이 높게 책정할 것으로 보임.

 

 

MG 5 - ...얘도 준중형이니 넣어봄. 한국 사람 대부분이 모르는 차종. 앞모습은 르노 삘이 나고 옆은 벤츠 A클래스가 연상됨. 사실 저도 이 차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준중형 SUV에 대한 잡담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