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 폰의 두께는 배터리 일체형의 경우 7-8 밀리미터 가량이고 무게는 140-150 그램 가량... 배터리 용량은 약 2000-3000mAh 정도이다. 사용시간은 보통 7-8시간 정도.

그런데 이것 좀 두께나 무게를 늘이더라도 배터리를 늘일 수 없나? 비교적 스맛폰 사용이 많은 편인데 보조배터리 없이는 늘 불안한 정도이다.

그러니까 한 두께도 한 1-2 밀리 정도 더 늘이고 배터리도 한 1000mAh 정도 더 늘이고 무게도 20-30 그램 더 늘어도 한 사용시간이 한 2-3시간이 늘어서 배터리 걱정을 덜수 있으면 좋겠다.

배터리 가격이 올라야 한다면 그것도 감수할 만 하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두께나 무게 등 스타일과  배터리 용량 중에 어느쪽이 앞으로 더 개선을 바라는 희망사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