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만나는 방법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성소수자들은 만나는 방법에 제한이 있다 보니 그런 면이 있는것 같음

만남이라고 해 봤자

음지라고 불리우는 만남어플이나 인터넷 커뮤니티가 대부분이고

빠른 만남을 추구하다보니 사람 외모를 더 많이 보는것도 있는것 같고

당연히 문란한 변태들도 있는거겠지

 

그 왜 동성애자들 말고 이성애자들도 인터넷에서 만남하고 그럴때 외모를 더 많이 따지고 변태들도 있잖아

퀴어들은 그쪽 만남이 더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편견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함

만약 퀴어들도 정상적이고 자유로운 연애가 된다면 그런 편견들이 더 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혐오밖에 모르는 그 분들은 전염된다며 눈깔이 뒤집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