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면 될 것을

에이즈부터 시작해서 별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자기합리화로 보는 사람 눈살을 찌푸려지게 함 ㅋㅋ

 

개인적으로 퀴어에 대해 좋게 생각하던 나쁘게 생각하던 아무도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뭐라 안 하고 그럴 권리도 없지만

 

그 개소리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자유가 아니란다

에이즈니 퀴퍼니 덩거춘이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전혀 안 있어보이고 오히려 쿨병걸린 병신새끼로밖에 안 보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