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여러 모로 사각지대에 놓여있을 텐데

교사가 힘이 되어 준다면 참 좋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

문제는 교사가 그리 마음을 먹어도 학생이 찾아올 수 있어야 뭐든 된다는 건데

그런 면에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학창시절의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떠한지 문득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