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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색 후드티에 갈색 롱코트 입고
악세서리 풀장착하고 향수 냄새 풍기며 긴머리 빗으면서 외출준비하니
어머니께서 예쁘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흐흐

누구한테든지 빈말이라도 이쁘다는 말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