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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오는게 디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생각해온 것들이 왜 그랬지라면서 확 올라왔는데..  그 반대 성향도 이 생각을 저지하듯이 또 올라와..

혼란스럽고 어지러워...

왜 이 생각들이 호르몬까지 연결되는걸까..

호르몬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데.. 성욕도 없어서 밑에 대한 디포도 안 올라오는데..  만약 주사가 눈 앞에 있으면 바로 찔러 넣을 것 같아..  왜 흔들흔들 무너질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