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디코방에서 한 언니와 친해진 이후로 관련 디코방 괜찮은 곳 찾아보는데 나 같은 사람은 환영을 못받거나 CD로 오해받기도 하고 너무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서 울면서 나가구...

텔그방은 아예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오픈채팅방은 들어가봤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무섭고 러버가 같이 있다는게 혐오스러워서 나감.....

영어를 잘했으면 언니처럼 해외 디코방에 있었을텐데 한국에서는 관련 친목 공간이 너무 적은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