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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에 대해 입법 의지를 보이면서도, 성소수자 배제를 검토 중이라는 이 후보의 면전에서 성소수자 학생 3명이 항의 차원의 발화를 하였음. 이에 돌아온 이 후보의 답변. "다 했죠?"



"나중에!" -문

"다했죠?" -이


예, 이 나라 성소수자는 희망이 다했죠. 교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