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이상하게 둘 다 예산에서 밀리고 있다는 점이 있음. 

공군 역시 육군의 기세에 밀려서 예산 부분에서는 거의 다 강제로 양보당하고 있고, 

해병 역시 해군참모총장을 거쳐야하는 문제로 인해서 둘 다 예산에서 밀리고 있음. 


두 번째로 둘 다 이상하게 국직부대 내에서 주로 국방부가 계룡대 근무지원단장으로 많이 임명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다른 곳에서는 존나 외면당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