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왜 중동에서 그 고생을 했냐면 


미군은 전투병과보다 비전투병과가 훨씬 많아.


그래서 실제 작전 나가는 인원들은 뒤져나가는 거임. 


전투피로 때문이든 총에 맞든.


실제 작전인원당 사상자 계산해보면 


작전수행이 블가능할정도로 죽어나갔음.


국군에 대입해보면 똑같음.


병력줄이고 잡일은 외주를 준다?


훈련에만 집중시킨다? 제정신 아닌 소리임.


현재 편제를 유지한 상태에서 잡일은 외주를 주고


훈련에 집중시켜야지. 


병사한테 어거지로 잡일 짬 때려온 


비정상적인 행태가 70년이나 이어지다보니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게 됐음.


전투병1만에 비전투 10만이 붙어서 뒤치닥거리해줘도


결국 전투병이 다 뒤지면 적화통일일 뿐이야.


전투병 숫자를 유지해야 이길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