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정도로만 끝내면 될 일입니다. 그 이상가면 전체주의의 발현.

미필도 이유있는 미필은 상관없지. 1985년 징집율 51퍼였음. 공익, 상근 포함임.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50대이상 남성 절반 이상의 이마빡에 미필이라고 쓰고 차별 시작해야되나? 그건 아니지. 마찬가지로 몸이 아파서 못간것도 이해함. 아픈게 차별받아야될 이유는 못됌. 난 미필을 차별하기보다 군필자를 우대해야된다는 생각임.

4

굳이 이런걸 조사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4 정도?

순서 상관없이 맞다고 생각하는거만 고르면 4, 6 정도? 완전히 정전 국가인 것도 아니고 군대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미필이 고위직을 차지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임. 물론 경제나 그런 부분은 상관없는데 정치는 국방과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지방의원급이면 몰라도 본회의 국회의원은 미필새끼를 꽂아서는 안됨. 7은 미필 주제에 군대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X소리할때만 해당이지 죄악까진 아님. 뭐 개인 사견이니까...

4

미필은 4가 맞는데, 그건 여자나 면제 얘기고 공익이나 산업기능요원 내지 의경들은 그냥 군필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공익이야 여지가 있겠지만, 병역의무를 치뤘잖아?

미필이 군필한테 왜 고마워 해야되는지가 더 이해가 안가는데 전기 쓰기 해줘서 한전에 고마움 느끼는 사람이 있나 군대 간 사람은 군대간 사람이지 무슨 고마움을 느낌 동네 폐지 줍는 할아버지들이 혹시 한국전쟁 참전 용사 일지 누가알고 그분들 신경 쓰기라도 하나

2~4정도 나머지는 전제주의 2는좀 애매하네

4번이면 만족함... 몸이 병X이라 군대못간것에 대해 사회구성원들이 합리적으로 이해하면 그건 규칙이 되고, 법이 되기 때문 이런건 바꿀 수는 있지만 우선은 지켜주는 방향으로 가는것...  3번인 경우는 좀 애매함... 군필인 사람에게 어떠한 혜택을 추가로 주어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