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끌려와서 각종 기본권을 제한당하고 강제노역 중임

끊임없는 정신교육과 세뇌를 받게 되는데 

그 결과로 자신을 끌고온 폭력의 가해자를 옹호하는 생각을 갖기도함

부당한 대우는 동네의 관습법과 병역 관련법으로 합리화되어있으나 따져보면 억지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