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보면 미필, 공군 비전투병과, 공익, 면제자들이 안보안보 거리는 것 같은데

그리 걱정되면 부사관 말뚝박던가;;

지금 국방비 보면 1년 국가예산의 10%가까이 되고 군사력 순위도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주한미군도 있어서 주변국가들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북한군 실태는 이미 다 아는 처참한 상황이고.

영화 쉬리 같은거 보고 북한군 무서워 하는건, 영화 판도라 보고 원전 무서워 하는거나 비슷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밤에 포상에 나가 24시간 대기중인 포병부대들이 있다. 단순한 대기가 아냐.

국군 특전사, 특공대, 미사일부대가 전멸하지 않는한 육군이 무너질 일은 없음.

그리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미 공군은 F-22같은 거 띄우면 10분이면 평양 초토화시킬 수 있다.

이미 다 공개된 뉴스니까 검색해 보면 나온다.

그러니까 안보걱정 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