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미군은 X-47B를 통한 함상 무인 스텔스 공격기 개발 계획을 왜 갑자기 뒤엎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이상한 무인 공중 급유기 따위나 만들고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 이미 하늘에 훨씬 대형의 쓸모 있는 공중 급유기가 날아다니고 있을 텐데.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 유럽 등등 UCAV 개발이 대세인데, 왜 요즘 미군은 혼자서 이상한거나 만들고 앉아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