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복합소총 사업을 좌초시킨 사람이 김병기 의원이다. 20년 넘게 국정원에 있으면서 인사처장까지 올라간 인물. 직원들 인사기록 변조하다 뽀록나서 짤리고 아들 국정원 취업시킬려고 압력넣다 걸려서 국방위로 좌천(?)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