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자음은 에스트리아어에서 에스트리아 문자로 표현할 수 없던 발음을 보조하기 위해 생긴 자음으로, 보조자음을 쓰거나 /ㅇ/발음 자음에 보조자음을 2개 이상 붙여 나타냈다.


근대 에스트리아어까지는 꽤 쓰였으나 현재는 일부 외래어와 외국어 발음을 나타낼때를 제외하면 거의 안쓰인다.


발음표는 곧 짜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