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파벌은 현재 비대통령 파벌을 흡수하지도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반 대통령 파벌을 표방하지 않고 스스로를 '범 비 대통령 파벌'이라고 지칭하며 사실상 '야당내의 여당'위치를 자처하고 있으며 자파 사람을 여당 하원 원내총무에 내정함으로서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현 대통령과 대통령 파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임 총무인 로리 신 유이 의원은 자파인원 위주로 비 당권파(사실상 비 현직 대통령 파벌인원) 위주로 당 지도부 개편을 시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인원중에 문제의 아뉘었다도르 의원이 포함되어 있을것으로 확실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