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 양자 얽힘을 이용해서

달과 지구 사이에서 통신이 바로 가능함.


A|B 를 쪼개서

A는 지구에 두고 B는 달에 보내둠.


그리고, A와 B는 관측되지 않아서 상태를 알 수가 없음.

A를 관측하는 순간 B의 값이 결정됨.


더 중요한건 A와 B가 관측 되기 전까지는 상태 값이 결정된게 없다는거.

소름돋는건 관측하는 방법에 따라서 A의 값을 우리가 결정 할 수 있음.


그러므로 우리가 관측하는 방법에 따라서 A값을 정해서 B에 특정 정보를 만들수가 있다는거.


이게 맞나?



내용이 아주 흥미로움. 거리를 무시하고 정보가 정해지는게 마치 Software 적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