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잘난거 하나 없는 미개한 조1센징에게 SNS가 스시녀랑 소통할수 있게 해줬다

스시녀가 나보고 뭐라고 하는 줄 아냐?

오빠래 오빠 와 씨발 살다보니 별일이네...

와..순간 스시녀랑 결혼해서 아들 딸 손자 손녀 낳고 아베랑 나루히토 몰아내고 총리와 천황을 겸비한 대일본제국 최고존엄 되는 상상했다.

한 시간 동안 상상하니깐 기뻐서 눈물이 나더라... 씨발 이제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