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노태우때 복지정책 반대한 놈들 논거였는데.


"우리는 아직 선진국까지 멀었다! 더 일해라 핫산국민들아!!!!!"


그 때야 개발도상국 때라서 저랬다 치지만 그 때 확실히 부족했어.

1인당 자본량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좀 신경 썼어야 했는데 말이지.


지금 한국이 선진국 레벨에 껴서 호황을 이뤘을 때가 왔을 때, 위같은 핫산놀이 하는 우파놈 나오면

미련없이 밟아라. 진심 그래야한다.

선진국의 호황 때는, 국민 개개인의 1인당 자본량 증가가 국부증가이고 내수바탕으로 다음 성장의 재료니까.

그래서 분배가 호경기때 정말 필요한거야. 불경기때는 자살골이고(...)

아마 성장률 3.2%p 넘어가서 계속 10년이상 유지된다면 생각해 봐도 좋을거야.

2.4%p 미만으로 찍거나 2.5-2.6사이에선 분배하잔 말은 개소리겠고...한국은 말이지.


완전 도배수준으로 썼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