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찾아보는데 인터넷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주요 지점이 될만한 자료들을 찾아냈습니다.
비판을 막기위해서는 원소스 즉 자료가 뭐냐인데 모든 기사들의 소스가 되는게 1977년 공보관으로 지내신 선우렬님의 비망록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기에 이것을 찾아서 읽기 바랍니다. 최태민의 부정부패와 박근혜대통령의 관계에 대해서 친국했다고 나옵니다.
두번쨰로는 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에 나옵니다. 부정부패에 대해서요.
가장중요한단서는 박근혜대통령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이거 네이버 링크인데 들어가보시면 그대로나옵니다.
1988년 8월23일자 기사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4/2016110400215.html 이것은 노태우대통령시절에 최태민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모든자료를 다 뒤져보고 카더라 기사 이런거 뺴고 있는 소스만 보았을떄 최태민과의 관계에 대해서 가장 원론적인 자료만 뽑아보았습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 육영재단에 계실때의 직접이야기한것을 인정하면 이미 1975년이후에 최태민과 함꼐 일하기 시작했으면 박정희대통령의 중앙정보부장이 부정부패에 대해서 조사했으면 박정희대통령이 직접 친국까지 주도한것이 나오면 이것이 거짓이라고 보기힘든게 노태우보고서에 또한 나오면 현재 위의 자료만 보아도 박근혜대통의 문제있어서 최태민의 부정부패는 심각한 수준이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더욱 중요한것은 최태민을 최대한 보호할려고 한것이 박근혜대통령이었습니다. 이거 원소스자체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즉 반근혜대통령이 아무리 청렴결백하다고 주장해도 이미 부패한 사람이 옆에서 같이 하고 있어다는게 중요한것입니다. 이걸 쉴드 쳐준게 바로 박근헤대통령 본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반박할까봐 최대한 다른기사들 다 뺴고 노태우대통령시절의 보고서 그리고 하나더 빠진게 박근혜대통령의 가족들이 직접 납치작전까지 하면서 데려올려고 했던일에 대해서 그자료를 올리지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