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이  발해를 건국 하다.)

 

기록이 없어서 자세히 알기는 힘들지만  일단  구당서 에서는 고구려의 별종이라고 되어 있고 신당서 에는 속속말갈 족 이라고 되어 있지만  구당서가 정확한듯.   대조영은 일단 고구려 사람이였으니까.  그래서  무리를 이끌고 동모산에 나라를 세우니 발해 였는데  대조영이  임금이 되어서 한 일은 기록이 없어서 모르겠음.

 

(무왕의 정복 전쟁.)

 

대조영의 아들 무왕이  즉위하여  당나라의 등주와 마도성을 공격해서 영토를 확장 시킴  무왕은 뛰어난 임금임 ㅇㅇ

 

(문왕 의 외교 치세)

 

문왕은 당나라와 일본이랑 교류를 많이함  유학생도 파견하고 사신도 파견 했겠지.  근데 발해 기록이 워낙 부실하여 알기 힘들다.

 

(해동성국 발해.  그리고 대인수 (선왕))

 

대인수,  선왕은 영토를 엄첨 크게 넒히고  그 당시를 해동성국이라고 부름 발해 국력이 결정에 달했던 시대 인데  발해 기록이 워낙 없어서 그냥 정복 군주로 기억하자.  그리고 선왕의 이름은 대인수 라고 전함

 

(대인선,  그리고  발해의 멸망)

 

대인선,  노력은 했겠지만 거란의 침공 앞에선 무너짐,  당시  요사 기록에 발해군이 3만명 이였다고 전하는데  그걸 다 격파 시키고 발해 멸망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