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초의 우임금이 세운 상나라 제1왕조가 탕왕의 쿠데타로 망하고 

 

다시 탕왕의 제2왕조가 무왕의 반란에 망하고나서 

 

상나라의 왕족 기자가 유민을 이끌고 조선에 정착하여 

 

무왕으로부터 후작의 작위를 받고 제후로써 조선후국을 치리한것은 

 

중국 사서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 이 조선으로부터 한족이 기원되어 

 

전국시대 연나라와 한나라의 전쟁으로 조선이 망한뒤 

 

한반도로 내려와 54명의 영주와 마한의 월지국의 한왕을 맹주로 삼는 

 

삼한시대가 열림. 이후 북방의 북부여서 내려온 유민들이 

 

갈사부여(고구려)와 남부여(백제를)세움 왜?? 한반도가 북부보다 더 좋은땅이니깐 

 

이후 여러 국가가 병합되는 와중 마한의 영주국중 하나인 

 

사로국(신라)가 제철기술로 강성해져 여려 나라를 합병하고 

 

결국 부여계 예맥족까지 다스리게됨으로 통일을 이룬다 

 

신라가 통일했기에 우리가 한족이라 불리는것이고 상나라의 후손이라는거다 

 

북부 예맥족 야만인들이 세운나라가 무슨 정통성이 있다고 빨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