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축소판.

 

근데 뭐 쿨타임 차는중이라 이제 삭제가 급한것 같지는 않고 어차피 무보수 봉사직이니 한창 분탕칠때 관리자 부재중이어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만, 정치인 xx핥고싶다. 라는 글이 사회채널 안에서 표현의 자유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 삭제 못한다고 생각하면 관리직 안하는게 그냥 본인 마음 편한거 아님?

 

존재의 이유도 급감되고, 모든일을 국장 결제하에 하려면 중간 관리자는 필요 없지. ㅋㅋㅋ

 

얼마전 의사 이국종이 높으신 분들은 시원하게 지원 약속하는데, 중간 공무원들은 위에서 안된다고 해서 지원 못한다고 하면서 흐지부지 된다는 말 생각난다.

 

별 같잖은 이유 혹은 구실이라도 사회채널에 맞게 써 두고 할짝거린다고 하면 관리자 입장 이해라도 간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