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아버지 고향이 철원 DMZ부근임

6.25 전까지 김화군이었음

최근까지 사람이 못들어가다가 DMZ생태평화공원이라는게 조성되어서 그 코스로만 관광가능.

요즘 평화(나는 전혀 평화같지 않은데?) 분위기에서 학교나 교육청에서 교사연수나 직장에서 단체관광도 많이 하는 모양인데...

하면 뭐함? TV에서는 북한 미화나 하는데...

 

아 진짜 나같은 사연을 가진 정치인이 있으면

딴건 다욕먹어도 북한한테 저리 안할텐데.

죄다 남부지방사람들뿐이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