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연이은 60대 노인 '알몸' 소란 '체포'...이번엔 '대통령, xx해야"

https://news.joins.com/article/23188746

A씨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대통령·검찰총장·국회의장·대법원장 다 때려잡아야 한다"고 소리를 지르며 횡설수설

 

앞서 23일에는 남성 B(68)씨가 국회 국기게양대 뒤편에서 옷을 벗은 뒤 본관으로 이동하다 발각됐다.

B씨는 "교도소에서 가혹 행위를 당했다. 법원에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통베츙들 늙으면 죄다 옷벗고 국회로 돌격하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