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대사 중에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바로 욕심이니라'라는 대사가 있었다

세상을 구한다고 나왔지만 그릇된 권력욕 채우기도 모자라(내각제 기피 연동형비례대표 거부 공영방송장악)민생을 무시한 북벌(남북관계집착 대북퍼주기)

거기다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영애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는 커녕 더욱 모질게 몰아붙이는걸 보고 신라인들을 죽이던 궁예가 생각난다

고려는 왕건이 구했는데 이나라의 왕건은 누구인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