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 깊은 나도 4대째 안동 출신이므로 조상에 누를 끼치지 않는다
나는 죽을때까지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만을 마음에 두고 살 것이다
내 조카들은 골수 문빠라 성향은 나와 맞지 않지만 충성심만큼은 지키기를 바란다
내가 박대통령들을 섬겼듯이 그들도 평생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하며 살기를 바란다
그것이 사내의 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