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과 풍력의 최대 문제점이 간헐성인데,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얘기임

 

그만큼 설비를 넉넉히 갖춰놔야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독일은 프랑스로부터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는데도 자체적으로 백업 설비를 갖추고 운영 예비율도 높게 잡아서 발전소 돌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