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대한민국 건국기원에대해서 

 

 

우파 : 대한민국 정부가 영토와 주권 내각을 갖춰 국가로서 실체가 존재하는 1948년부터 본다

 

우익의 유물론

 

 

좌파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국가의 관념을 대신한다 여기므로 영토 주권 내각이 없음에도 임시정부 설립일을 건국기원으로 본다

 

좌익의 관념론

 

 

 

주제 : 무상급식 

 

 

우파 : 실질적으로 어려운이들을 더 도와야함으로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그 재원를 어려운사람에게 돌려야한다.

 

우익의 유물론 

 

 

좌파 : 보편적 복지국가라는 관념적인 이상을 달성해야하므로 모두가 무상급식을 받아야한다 

 

좌익의 관념론 

 

 

 

계급투쟁

 

 

우파 : 계급투쟁의 대전제인 " 인류의 평등 "은 그져 19세기의 사상가들이 지어낸 증명할수없는 관념에 불가하며, 잔인한 세상에서 모든 인간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에 의해 평가받기 마련이다.

 

 

결과 : 잔인한 세상에서의 차별로 인한 부조리를 억제하고자 모든 국민은 일치단결해야한다는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발달하였다.

 

우파의 유물론적 인간관

 

 

 

좌파 : " 인류의 평등 "이라는 관념을 진리로 삼아 모든 영역에 걸쳐 평등을 이뤄야한다는 목적론으로 궁극적으로는 모든 인간은 자신의 능력의 여부와 가치의 높고낮음을 막론하고 " 평등 " 해져야한다 믿는다.

 

 

 결과 : 불평등한 세상을 관념이 말하는대로 바꾸고자 공산혁명이 일어났으나 그에 따라 공산주의가 성립된 나라에서는 혁명으로 인한 심각한 계급투쟁의 연속으로 엄청난 후유증을 겪고 도태되었다.

 

좌파의 관념적 인간관

 

 

 

주제 : 종교 

 

 

예수 :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보다 사람이 우선임으로 안식일에 사람을 구원하고 헛된 계명을 폐해야한다.

 

기독교 보수의 유물론 

 

 

바리새인 : 계명을 지켜 신성국가를 완성해야한다는 관념론으로 사람의 후생과 복지보다 관념적인 계명과 율법의 초문자적 준수가 중요하다 

 

 

헤브라이 유대교의 관념론 

 

 

 

주제 : 양성갈등

 

 

성별을 떠나 실사구시의 현실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해야한다 

 

산업계의 유물론

 

 

그동안 능력있건 없건간에 남자가 더 많이 사회진출을 하였으므로 양성평등의 이상 달성을 위해 여성또한 같은 대접을 받아야만한다 

 

페미니스트의 관념론 

 

 

 

주제 : 민족 

 

 

스위스, 보헤미아(체코),오스트리아,독일이 같은 게르만족이더라도 영토와 국가에 의해 그 차이가 너무나 비교됨과 각 국민들이 가지고있는 가치관이 다르므로 현실적으로 같은 민족이 아니다. 

 

소독일주의의 유물론 

 

 

스위스,보헤미아,오스트리아,독일은 오래전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한 민족임으로 그 개념(관념)이 계승되어 모두가 한 민족이다.

 

대독일주의의 관념론(맑스가 이를 지지함)

 

 

 

아울러 이렇듯 좌익은 수구적인 관념론에서 벗어나지 못함에도 

 

스스로 진보라 자처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좌익들은 목적론을 맹신하고 또 그것이 실제로 이뤄진다 믿는다 

 

관념적인 목적론이 필연적으로 도래하기에 그것을 진보의 가치로 삼는거임 

 

예로 문재인만 대통령이되면 모든게 바뀌고 자신도 구원을 얻을것이라는 믿음이 

 

앞으로 당연히 이뤄질것이라 생각하기에 그것을 진보라 여기는거지

 

경제위기가 심화하면 머릿속 추상적인 목적론적 관념론을 맹신하는 좌익은 

 

머릿속으로 밥을 추상화시켜 먹으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