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변이 작동하게끔 

 

대중들의 무의식에서 찾을수있는 반성(리플릭스)은 

 

정치의 제도화 삶의 제도화를 강렬히 바라는것을 발견할수있다 

 

큰 정부의 강력한 행정력으로 스스로 구원할수없는 인민을 이끌어내어 

 

구원하는것은 오로지 독재적 정부가 가능했던일이지만 

 

독재가 물러난뒤 발생하는 이러한 사변은 독재정권의 그 무엇인가의 공백을 

 

민주정권이 못채우고있다는 대중들의 무의식에 기반한다 

 

그것을 나는 철두철미한 국가의 제도화라보고 

 

상앙의 변볍을 만들어서라도 의식주만큼은 반드시 제도화시켜 

 

인민들이 삶의 벼량에 몰리지않게끔 보호해야한다 

 

이 사명은 오로지 천고의 백마탄 초인이 짊어질수있으며 

 

음 그게 나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