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성이 천재적인 발상의 경제정책인데,

자영업자가 큰그림을 이해못해서 말아먹은거라고?


설령소주성이 실현가능하다 해도,

진짜 천재는 바보도 알아먹게 하는게 천재다.


천재를 위한 도구를 만들던 놈들이 있지. 일제 군부야. 개개인의 능력으로 무기의 문제를 해결하라던 놈들.

반대로 바보도 사용 가능한 도구를 만들던 사람들이 있지. 미국 군부야. 


둘중 누가 천재냐? 누가 옳은거냐?

소주성의 천재성을 어리석은 자영업자가 이해못해서 말아먹는다고? 자영업자가 이해 못한다에서 이미 천재는 앰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