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44275/

가처분소득 10년만에 `마이너스`


"실제로 통계청이 23일 내놓은 `2019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월평균 가처분소득은 지난해 1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세금이나 이자를 내고 남아 쓸 수 있는 돈인 가처분소득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2009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